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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단원고 희생자 분향소 조문
입력 2014.04.24 (02:42) 정치
여야 지도부가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교사와 학생들을 추모하기 위한 임시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어젯밤 안산 단원을 지역구로 둔 김명연 의원과 함께 경기도 안산시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임시 분향소'에 들러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도 임시 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묵념한 뒤 유가족을 만나지 않고 조용히 분향을 마쳤습니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어젯밤 안산 단원을 지역구로 둔 김명연 의원과 함께 경기도 안산시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임시 분향소'에 들러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도 임시 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묵념한 뒤 유가족을 만나지 않고 조용히 분향을 마쳤습니다.
- 여야 지도부, 단원고 희생자 분향소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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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24 02:42:17
여야 지도부가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교사와 학생들을 추모하기 위한 임시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어젯밤 안산 단원을 지역구로 둔 김명연 의원과 함께 경기도 안산시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임시 분향소'에 들러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도 임시 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묵념한 뒤 유가족을 만나지 않고 조용히 분향을 마쳤습니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어젯밤 안산 단원을 지역구로 둔 김명연 의원과 함께 경기도 안산시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임시 분향소'에 들러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도 임시 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묵념한 뒤 유가족을 만나지 않고 조용히 분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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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희 기자 ging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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