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오바마·아베 오늘 정상회담…북핵실험 경고 주목
입력 2014.04.24 (05:25) 수정 2014.06.25 (11:00) 국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늘 도쿄에서 정상회담을 합니다.

두 정상은 북한의 4차 핵실험 가능성이 제기된 만큼 북한의 도발에 대한 경고 등 대응 방안과 미일 방위협력지침의 개정을 통한 미일동맹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또 한미일 3각 공조 복원 방안,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의 조기 타결 방안 등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 정상회담 외에도 왕궁 환영행사, 납북자 가족 면담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내일 오전 한국으로 이동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일본 방문은 취임 뒤 이번이 세번째 입니다.

또 미국 현직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 1996년 빌 클린턴 당시 대통령 이후 18년 만입니다.
  • 오바마·아베 오늘 정상회담…북핵실험 경고 주목
    • 입력 2014-04-24 05:25:20
    • 수정2014-06-25 11:00:34
    국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늘 도쿄에서 정상회담을 합니다.

두 정상은 북한의 4차 핵실험 가능성이 제기된 만큼 북한의 도발에 대한 경고 등 대응 방안과 미일 방위협력지침의 개정을 통한 미일동맹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또 한미일 3각 공조 복원 방안,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의 조기 타결 방안 등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 정상회담 외에도 왕궁 환영행사, 납북자 가족 면담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내일 오전 한국으로 이동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일본 방문은 취임 뒤 이번이 세번째 입니다.

또 미국 현직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 1996년 빌 클린턴 당시 대통령 이후 18년 만입니다.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