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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세월호 ‘침몰’
이 시각 정부합동사고대책본부
입력 2014.04.24 (06:02) 수정 2014.04.24 (07:1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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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사고 대책 본부 연결합니다.

지종익 기자 , 밤사이 새롭게 들어온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밤사이 사고대책본부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습니다.

구조팀이 세월호 선체 3층과 4층, 또 5층까지 진입해 수색에 총력을 쏟고 있는데요.

수색요원들이 지금까지 들어가지 못했던 4층 중앙 객실에 대한 수색작업이 오늘 오전부터 시작된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습니다.

4층 중앙객실은 단원고 학생들만 머물러 실종자가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구조팀은 어제는 3층 선수와 4층 선미 다인실을 집중 수색했으며 희생자들이 주로 다인실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는 어제 낮 한 시에 수중 수색의 현장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바지선을 교체했는데요.

새 바지선은 선체 바로 위에서 다이빙을 할 수 있고, 감압장비도 갖춰 수색작업 환경은 나아졌습니다.

또 바다 위로 떠오르는 희생자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저인망 어선들도 투입돼 사고 해역 인근을 샅샅이 살피고 있습니다.

한편 사고대책본부는 승선자와 가족, 자원봉사자와 민간잠수부 등 구조 활동에 참여했다 다친 사람들의 신체적, 정신적 치료비를 실비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정부 사고대책본부에서 KBS 뉴스 지종익입니다.
  • 이 시각 정부합동사고대책본부
    • 입력 2014-04-24 06:03:31
    • 수정2014-04-24 07:16:3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사고 대책 본부 연결합니다.

지종익 기자 , 밤사이 새롭게 들어온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밤사이 사고대책본부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습니다.

구조팀이 세월호 선체 3층과 4층, 또 5층까지 진입해 수색에 총력을 쏟고 있는데요.

수색요원들이 지금까지 들어가지 못했던 4층 중앙 객실에 대한 수색작업이 오늘 오전부터 시작된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습니다.

4층 중앙객실은 단원고 학생들만 머물러 실종자가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구조팀은 어제는 3층 선수와 4층 선미 다인실을 집중 수색했으며 희생자들이 주로 다인실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는 어제 낮 한 시에 수중 수색의 현장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바지선을 교체했는데요.

새 바지선은 선체 바로 위에서 다이빙을 할 수 있고, 감압장비도 갖춰 수색작업 환경은 나아졌습니다.

또 바다 위로 떠오르는 희생자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저인망 어선들도 투입돼 사고 해역 인근을 샅샅이 살피고 있습니다.

한편 사고대책본부는 승선자와 가족, 자원봉사자와 민간잠수부 등 구조 활동에 참여했다 다친 사람들의 신체적, 정신적 치료비를 실비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정부 사고대책본부에서 KBS 뉴스 지종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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