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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세월호 ‘침몰’
합동수사본부, 조기사 등 4명 추가 영장 청구
입력 2014.04.24 (07:05) 수정 2014.04.24 (19:15) 사회
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세월호 선원 4명에 대해 추가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합동 수사본부는 어제, 지난 21일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자살 기도를 한 1등 기관사 손모 씨 외에 선원 55살 이모 씨 등 3명에 대해서도 유기치사와 수난구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사고 당시 승객을 구조하지 않고 이미 구속되거나 체포된 선장이나 다른 선원들과 함께 먼저 탈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늘 오전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 열립니다.

합동수사본부는 선장 이 모 씨를 비롯해 항해사와 기관사 등 이른바 선박직 선원 15명 가운데 11명을 구속하거나 구속영창을 청구했고, 나머지 선박직 선원 4명도 추가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 합동수사본부, 조기사 등 4명 추가 영장 청구
    • 입력 2014-04-24 07:05:48
    • 수정2014-04-24 19:15:38
    사회
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세월호 선원 4명에 대해 추가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합동 수사본부는 어제, 지난 21일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자살 기도를 한 1등 기관사 손모 씨 외에 선원 55살 이모 씨 등 3명에 대해서도 유기치사와 수난구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사고 당시 승객을 구조하지 않고 이미 구속되거나 체포된 선장이나 다른 선원들과 함께 먼저 탈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늘 오전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 열립니다.

합동수사본부는 선장 이 모 씨를 비롯해 항해사와 기관사 등 이른바 선박직 선원 15명 가운데 11명을 구속하거나 구속영창을 청구했고, 나머지 선박직 선원 4명도 추가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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