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원내대표는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정부는 통렬한 반성과 사죄가 먼저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오늘 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 연석회의에서 정부가 무능과 부실을 덮어둔 채 냄비 끓듯 향후 계획만 내세우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또 무한책임 자세를 보여야할 청와대가 컨트롤 타워기능 부재 지적에 대해 국가안보실은 재난사령탑이 아니라고 해명했다며 국민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 곳은 그곳이 어디라도 청와대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오늘 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 연석회의에서 정부가 무능과 부실을 덮어둔 채 냄비 끓듯 향후 계획만 내세우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또 무한책임 자세를 보여야할 청와대가 컨트롤 타워기능 부재 지적에 대해 국가안보실은 재난사령탑이 아니라고 해명했다며 국민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 곳은 그곳이 어디라도 청와대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전병헌 “정부, 무능 덮을 때 아니다…통렬한 반성 있어야”
-
- 입력 2014-04-24 10:14:47
- 수정2014-04-24 19:15:38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원내대표는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정부는 통렬한 반성과 사죄가 먼저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오늘 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 연석회의에서 정부가 무능과 부실을 덮어둔 채 냄비 끓듯 향후 계획만 내세우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또 무한책임 자세를 보여야할 청와대가 컨트롤 타워기능 부재 지적에 대해 국가안보실은 재난사령탑이 아니라고 해명했다며 국민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 곳은 그곳이 어디라도 청와대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오늘 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 연석회의에서 정부가 무능과 부실을 덮어둔 채 냄비 끓듯 향후 계획만 내세우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또 무한책임 자세를 보여야할 청와대가 컨트롤 타워기능 부재 지적에 대해 국가안보실은 재난사령탑이 아니라고 해명했다며 국민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 곳은 그곳이 어디라도 청와대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기자 정보
-
-
김기흥 기자 heung@kbs.co.kr
김기흥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