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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이 세월호 실종자 가족을 모욕한 혐의로 인터넷 개인방송 운영자 36살 정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 16일, 인터넷 개인방송을 하면서 "암초여행을 갔나", "수학여행의 '수'가 '물 수'자다. 물을 배우러 가는 여행이다" 라고 말하는 등 세월호 실종자를 모욕하거나 비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세월호 실종자와 가족을 모욕하거나 유언비어를 유포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처벌한다는 방침입니다.
정 씨는 지난 16일, 인터넷 개인방송을 하면서 "암초여행을 갔나", "수학여행의 '수'가 '물 수'자다. 물을 배우러 가는 여행이다" 라고 말하는 등 세월호 실종자를 모욕하거나 비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세월호 실종자와 가족을 모욕하거나 유언비어를 유포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처벌한다는 방침입니다.
- 세월호 실종자 모욕 30대 개인방송 운영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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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24 10:21:18
- 수정2014-04-24 19:15:38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이 세월호 실종자 가족을 모욕한 혐의로 인터넷 개인방송 운영자 36살 정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 16일, 인터넷 개인방송을 하면서 "암초여행을 갔나", "수학여행의 '수'가 '물 수'자다. 물을 배우러 가는 여행이다" 라고 말하는 등 세월호 실종자를 모욕하거나 비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세월호 실종자와 가족을 모욕하거나 유언비어를 유포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처벌한다는 방침입니다.
정 씨는 지난 16일, 인터넷 개인방송을 하면서 "암초여행을 갔나", "수학여행의 '수'가 '물 수'자다. 물을 배우러 가는 여행이다" 라고 말하는 등 세월호 실종자를 모욕하거나 비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세월호 실종자와 가족을 모욕하거나 유언비어를 유포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처벌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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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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