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고병원성 AI 의심농가 발생
입력 2014.04.24 (13:25)
수정 2014.04.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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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농가가 발생했습니다.
울산시 보건당국은 이 농가에서 최근 5일간 토종닭 70마리가 폐사해 이를 부검한 결과 고병원성 AI 양성 소견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당국은 AI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정되면 농가에서 키우는 토종닭 7천 마리와 오리 13마리 등을 모두 매몰처분할 계획입니다.
울산시 보건당국은 이 농가에서 최근 5일간 토종닭 70마리가 폐사해 이를 부검한 결과 고병원성 AI 양성 소견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당국은 AI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정되면 농가에서 키우는 토종닭 7천 마리와 오리 13마리 등을 모두 매몰처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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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 고병원성 AI 의심농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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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24 13:25:54
- 수정2014-04-24 16:43:51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농가가 발생했습니다.
울산시 보건당국은 이 농가에서 최근 5일간 토종닭 70마리가 폐사해 이를 부검한 결과 고병원성 AI 양성 소견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당국은 AI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정되면 농가에서 키우는 토종닭 7천 마리와 오리 13마리 등을 모두 매몰처분할 계획입니다.
울산시 보건당국은 이 농가에서 최근 5일간 토종닭 70마리가 폐사해 이를 부검한 결과 고병원성 AI 양성 소견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당국은 AI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정되면 농가에서 키우는 토종닭 7천 마리와 오리 13마리 등을 모두 매몰처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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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기자 e-gij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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