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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세월호 ‘침몰’
청해진해운 5년 동안 법인세 ‘0원’
입력 2014.04.24 (15:24) 수정 2014.04.24 (19:15) 경제
세월호 운영선사인 청해진해운이 최근 몇 년동안 법인세를 한 푼도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다.

청해진해운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법인세 납부액이 0원으로 기록돼있습니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액은 천416억원, 영업이익은 14억9천만원으로 나타났고, 접대비로는 3억7천350만원을 쓴 것으로 기재돼있습니다.

2010년까지 흑자를 내던 청해진 해운은 2011년에 6억여 원의 적자를 기록하면서, 적자에 따른 결손이 있는 기업의 법인세는 일정기간 공제해주는 조세기준을 적용받아 법인세를 면제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청해진해운 5년 동안 법인세 ‘0원’
    • 입력 2014-04-24 15:24:35
    • 수정2014-04-24 19:15:38
    경제
세월호 운영선사인 청해진해운이 최근 몇 년동안 법인세를 한 푼도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다.

청해진해운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법인세 납부액이 0원으로 기록돼있습니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액은 천416억원, 영업이익은 14억9천만원으로 나타났고, 접대비로는 3억7천350만원을 쓴 것으로 기재돼있습니다.

2010년까지 흑자를 내던 청해진 해운은 2011년에 6억여 원의 적자를 기록하면서, 적자에 따른 결손이 있는 기업의 법인세는 일정기간 공제해주는 조세기준을 적용받아 법인세를 면제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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