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주간 베스트5] 남자만 아는 고통?

입력 2014.04.29 (00:36) 수정 2014.04.3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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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프로야구에서는 하위권에 처졌던 삼성이 연승을 달리면서 공동 5위까지 올라섰습니다.

3년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삼성의 도약으로 순위 싸움이 더 흥미로워졌는데요.

선수들 역시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팬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야구장의 명장면, 베스트 파이브로 만나보시죠.

5위. 펜스도 두렵지 않다!

4위. 코끼리 가독의 특훈?!

3위. 아시안게임, 꼭 가고 싶습니다

2위. 두 번 울리는(?) 수비

1위. 남자만 아는 고통?


미국 프로 골프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노승열 선수가 PGA 투어 진출 이후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노승열 선수의 바람처럼 슬픔에 빠진 우리들에게 작은 희망과 기쁨이 되었으면 합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 내일 밤에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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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주간 베스트5] 남자만 아는 고통?
    • 입력 2014-04-29 07:07:26
    • 수정2014-04-30 08:22:57
    스포츠 하이라이트
지난 주 프로야구에서는 하위권에 처졌던 삼성이 연승을 달리면서 공동 5위까지 올라섰습니다.

3년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삼성의 도약으로 순위 싸움이 더 흥미로워졌는데요.

선수들 역시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팬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야구장의 명장면, 베스트 파이브로 만나보시죠.

5위. 펜스도 두렵지 않다!

4위. 코끼리 가독의 특훈?!

3위. 아시안게임, 꼭 가고 싶습니다

2위. 두 번 울리는(?) 수비

1위. 남자만 아는 고통?


미국 프로 골프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노승열 선수가 PGA 투어 진출 이후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노승열 선수의 바람처럼 슬픔에 빠진 우리들에게 작은 희망과 기쁨이 되었으면 합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 내일 밤에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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