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남궁성 교정원장은 29일 부처님오신날 축하 메시지를 통해 "부처님께서 밝혀주신 자비 법문이 갈수록 심화하는 사회 양극화를 해소하고 갈등과 반목의 벽을 넘어 평화와 상생의 낙원세계가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남궁성 원장은 "부처님께서 모든 중생을 구원하시고자 세상에 오신 거룩한 날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한반도에 화해의 기운이 가득해 민족의 숙원인 남북통일의 길이 열리는 기회와 인연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남궁성 원장은 "부처님께서 모든 중생을 구원하시고자 세상에 오신 거룩한 날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한반도에 화해의 기운이 가득해 민족의 숙원인 남북통일의 길이 열리는 기회와 인연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불교 “부처 자비로 양극화·갈등 해소되기를”
-
- 입력 2014-04-29 10:40:22
원불교 남궁성 교정원장은 29일 부처님오신날 축하 메시지를 통해 "부처님께서 밝혀주신 자비 법문이 갈수록 심화하는 사회 양극화를 해소하고 갈등과 반목의 벽을 넘어 평화와 상생의 낙원세계가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남궁성 원장은 "부처님께서 모든 중생을 구원하시고자 세상에 오신 거룩한 날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한반도에 화해의 기운이 가득해 민족의 숙원인 남북통일의 길이 열리는 기회와 인연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