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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콴타 ISU 회장 “김연아 제소 징계위 소관”
입력 2014.04.30 (00:27) 수정 2014.04.30 (07:08)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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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제빙상연맹의 친콴타 회장이 KBS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김연아 판정 관련 제소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독립적인 기구인 징계위에서 처리하고 있다며 조금은 불편한 속내를 드러냈는데요.

정현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평창 올림픽 조정위원회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친콴타 회장은, 김연아선수의 판정과 관련된 한국측의 제소가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징계위라는 독립적인 기구에 제소가 이뤄져,회장인 자신은 자세히 알지 못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제소를 위해선 구체적인 증거가 필수라고 직접적인 개입을 시사했던 지난달과는 대조적입니다.

<인터뷰> 친콴타 회장 : "(김연아 제소와 관련해) 나는 연관돼 있지 않습니다."

징계위는 독립적인 기구입니다.

국제빙상연맹은 지난 14일 위원장과 두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징계위 명단을 통보해왔습니다.

또, 누구에 대한 징계를 원하는 지를 묻고, 3주의 추가 자료 제출 기한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친콴타 회장 : 징계위에 제소가 접수됐기 때문에 절차를 밟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때마침 국제빙상연맹은 엄격해진 새 피겨 채점기준을 발표했습니다.

우리측의 제소 등 가라앉지 않고 있는 판정 논란을 의식한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친콴타 ISU 회장 “김연아 제소 징계위 소관”
    • 입력 2014-04-30 00:28:57
    • 수정2014-04-30 07:08:59
    뉴스라인
<앵커 멘트>

국제빙상연맹의 친콴타 회장이 KBS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김연아 판정 관련 제소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독립적인 기구인 징계위에서 처리하고 있다며 조금은 불편한 속내를 드러냈는데요.

정현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평창 올림픽 조정위원회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친콴타 회장은, 김연아선수의 판정과 관련된 한국측의 제소가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징계위라는 독립적인 기구에 제소가 이뤄져,회장인 자신은 자세히 알지 못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제소를 위해선 구체적인 증거가 필수라고 직접적인 개입을 시사했던 지난달과는 대조적입니다.

<인터뷰> 친콴타 회장 : "(김연아 제소와 관련해) 나는 연관돼 있지 않습니다."

징계위는 독립적인 기구입니다.

국제빙상연맹은 지난 14일 위원장과 두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징계위 명단을 통보해왔습니다.

또, 누구에 대한 징계를 원하는 지를 묻고, 3주의 추가 자료 제출 기한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친콴타 회장 : 징계위에 제소가 접수됐기 때문에 절차를 밟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때마침 국제빙상연맹은 엄격해진 새 피겨 채점기준을 발표했습니다.

우리측의 제소 등 가라앉지 않고 있는 판정 논란을 의식한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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