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서 총격으로 6명 부상…용의자는 자살
입력 2014.04.30 (01:57)
수정 2014.04.3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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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틀랜타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6명이 다쳤습니다.
미 조지아주 콥카운티 경찰은 현지시각 29일 새벽 6시쯤, 애틀랜타 북서부 케네소에 있는 물류운송회사인 페덱스 사무실에서 수하물 담당자인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6명이 다쳤고 용의자는 이후 사무실 근처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 조지아주 콥카운티 경찰은 현지시각 29일 새벽 6시쯤, 애틀랜타 북서부 케네소에 있는 물류운송회사인 페덱스 사무실에서 수하물 담당자인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6명이 다쳤고 용의자는 이후 사무실 근처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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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랜타서 총격으로 6명 부상…용의자는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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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30 01:57:11
- 수정2014-04-30 16:25:52
미국 애틀랜타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6명이 다쳤습니다.
미 조지아주 콥카운티 경찰은 현지시각 29일 새벽 6시쯤, 애틀랜타 북서부 케네소에 있는 물류운송회사인 페덱스 사무실에서 수하물 담당자인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6명이 다쳤고 용의자는 이후 사무실 근처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 조지아주 콥카운티 경찰은 현지시각 29일 새벽 6시쯤, 애틀랜타 북서부 케네소에 있는 물류운송회사인 페덱스 사무실에서 수하물 담당자인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6명이 다쳤고 용의자는 이후 사무실 근처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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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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