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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토네이도 이틀 연속 맹위…35명 사망
입력 2014.04.30 (01:58) 수정 2014.04.30 (09:38) 국제
미국 남동부 6개주를 강타한 초강력 토네이도로 지금까지 최소한 35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풍속이 초속 87미터에 이르는 초강력 토네이도는 아칸소주와 오클라호마주에 이어 현지시각 28일 진행방향을 동쪽으로 틀어 미시시피, 앨라배마, 테네시주를 덮쳤습니다.

이로 인해 미시시피주에서만 12명, 앨라배마와 테네시주에서도 5명이 숨지는 등 사망자는 35명으로 늘었고 실종자와 부상자는 2백 명을 넘었습니다.

또 건물 3백여 채가 파괴됐습니다.

미국 국립기상청은 토네이도 발생 사흘째인 오늘도 토네이도의 위력이 거셀 것이라며, 동남부 지역 주민 7500만 명에게 재난 방송에 귀 기울이라고 당부했습니다.
  • 미 토네이도 이틀 연속 맹위…35명 사망
    • 입력 2014-04-30 01:58:28
    • 수정2014-04-30 09:38:55
    국제
미국 남동부 6개주를 강타한 초강력 토네이도로 지금까지 최소한 35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풍속이 초속 87미터에 이르는 초강력 토네이도는 아칸소주와 오클라호마주에 이어 현지시각 28일 진행방향을 동쪽으로 틀어 미시시피, 앨라배마, 테네시주를 덮쳤습니다.

이로 인해 미시시피주에서만 12명, 앨라배마와 테네시주에서도 5명이 숨지는 등 사망자는 35명으로 늘었고 실종자와 부상자는 2백 명을 넘었습니다.

또 건물 3백여 채가 파괴됐습니다.

미국 국립기상청은 토네이도 발생 사흘째인 오늘도 토네이도의 위력이 거셀 것이라며, 동남부 지역 주민 7500만 명에게 재난 방송에 귀 기울이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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