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대구시장 후보에 권영진 전 의원 선출
입력 2014.04.30 (02:51)
수정 2014.04.3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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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구시장 후보로 권영진 전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어제 치러진 새누리당 대구시장 경선에서 권 전 의원은 현장 투표에서 32%와 여론조사에서 21.5%를 얻어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권 전 의원에 이어 2위는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3위는 서상기 의원, 4위는 조원진 의원입니다.
대구는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만큼 친박계인 서상기 의원이나 조원진 의원이 시장 후보로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었습니다.
어제 치러진 새누리당 대구시장 경선에서 권 전 의원은 현장 투표에서 32%와 여론조사에서 21.5%를 얻어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권 전 의원에 이어 2위는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3위는 서상기 의원, 4위는 조원진 의원입니다.
대구는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만큼 친박계인 서상기 의원이나 조원진 의원이 시장 후보로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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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대구시장 후보에 권영진 전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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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30 02:51:40
- 수정2014-04-30 08:31:13
새누리당 대구시장 후보로 권영진 전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어제 치러진 새누리당 대구시장 경선에서 권 전 의원은 현장 투표에서 32%와 여론조사에서 21.5%를 얻어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권 전 의원에 이어 2위는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3위는 서상기 의원, 4위는 조원진 의원입니다.
대구는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만큼 친박계인 서상기 의원이나 조원진 의원이 시장 후보로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었습니다.
어제 치러진 새누리당 대구시장 경선에서 권 전 의원은 현장 투표에서 32%와 여론조사에서 21.5%를 얻어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권 전 의원에 이어 2위는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3위는 서상기 의원, 4위는 조원진 의원입니다.
대구는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만큼 친박계인 서상기 의원이나 조원진 의원이 시장 후보로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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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기자 he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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