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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의회에 무장괴한 난입…총리 선출투표 연기
입력 2014.04.30 (03:14) 국제
총리 선출 투표가 진행되던 리비아 의회에 총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난입해 투표가 중단됐습니다.
리비아 의회 대변인은 현지시각 29일 이같이 밝히고 "총격으로 여러 사람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한 의원은 "괴한들이 의사당을 봉쇄했다"면서 "의원들은 의사당을 빠져나갔으며 총리 선출 투표는 다음 주로 연기됐다"고 전했습니다.
리비아 의회 대변인은 현지시각 29일 이같이 밝히고 "총격으로 여러 사람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한 의원은 "괴한들이 의사당을 봉쇄했다"면서 "의원들은 의사당을 빠져나갔으며 총리 선출 투표는 다음 주로 연기됐다"고 전했습니다.
- 리비아 의회에 무장괴한 난입…총리 선출투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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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30 03:14:44
총리 선출 투표가 진행되던 리비아 의회에 총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난입해 투표가 중단됐습니다.
리비아 의회 대변인은 현지시각 29일 이같이 밝히고 "총격으로 여러 사람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한 의원은 "괴한들이 의사당을 봉쇄했다"면서 "의원들은 의사당을 빠져나갔으며 총리 선출 투표는 다음 주로 연기됐다"고 전했습니다.
리비아 의회 대변인은 현지시각 29일 이같이 밝히고 "총격으로 여러 사람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한 의원은 "괴한들이 의사당을 봉쇄했다"면서 "의원들은 의사당을 빠져나갔으며 총리 선출 투표는 다음 주로 연기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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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l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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