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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체 폭발’ 경찰 출동 소동
입력 2014.04.30 (04:24) 수정 2014.04.30 (16:10) 사회
한 보안 업체를 폭발하겠다는 허위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제 오후 6시 쯤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한 보안업체 관제센터로 두 차례 전화해 오후 11시 업체를 폭발시키겠다며 협박했습니다.

경찰은 업체의 신고를 받은 직후 서울 중구 소재의 본사 건물과 경기도 수원의 관제센터에서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폭발물이 발견되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서울에 있는 업체 사무실 17곳의 관할 경찰서에 경비 강화를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수원 남부경찰서는 허위 전화가 대구 지역에서 걸려온 것으로 파악하고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 ‘보안업체 폭발’ 경찰 출동 소동
    • 입력 2014-04-30 04:24:13
    • 수정2014-04-30 16:10:19
    사회
한 보안 업체를 폭발하겠다는 허위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제 오후 6시 쯤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한 보안업체 관제센터로 두 차례 전화해 오후 11시 업체를 폭발시키겠다며 협박했습니다.

경찰은 업체의 신고를 받은 직후 서울 중구 소재의 본사 건물과 경기도 수원의 관제센터에서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폭발물이 발견되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서울에 있는 업체 사무실 17곳의 관할 경찰서에 경비 강화를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수원 남부경찰서는 허위 전화가 대구 지역에서 걸려온 것으로 파악하고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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