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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세월호 ‘침몰’
이 시각 합동분향소
입력 2014.04.30 (07:05) 수정 2014.04.30 (08:3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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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의 공식 합동분향소가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지 이틀째입니다.

아직 이른 시각이지만 추모의 뜻을 전하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산 화랑유원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혜미 기자! 분향소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이른 아침부터 분향소를 찾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분향소 주변을 정리하는 등 조문객 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오늘 자정이 넘은 시각부터 7백여 명이 넘는 조문객들이 이 곳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는데요.

희생자들의 공식 합동분향소가 처음 마련된 어제 하루만, 2만 명이 넘는 조문객이 분향소를 찾았습니다.

현재 분향소에는 이번 세월호 사고 희생자 백 73명의 영정과 위패가 안치됐는데요.

조문객들은 아직 앳된 희생자들의 사진 앞에서 헌화를 한 뒤에도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분향소 안에서 희생자들에게 추모의 뜻을 전하기 위해, 방명록을 쓰는 조문객들도 눈에 띕니다.

안산 합동분향소가 마련되고 지금까지 조문객은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추모 문자 메시지는 어제까지 약 9만 건이 도착했지만, 어젯밤 10시부터 서비스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서울과 부산 등 전국 열일곱 개 시,도에도 분향소가 마련돼 애도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월호 사고 생존 학생들이 퇴원한 뒤 분향소를 찾아 함께 조문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KBS 뉴스 정혜미입니다.
  • 이 시각 합동분향소
    • 입력 2014-04-30 07:06:32
    • 수정2014-04-30 08:30:00
    뉴스광장
<앵커 멘트>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의 공식 합동분향소가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지 이틀째입니다.

아직 이른 시각이지만 추모의 뜻을 전하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산 화랑유원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혜미 기자! 분향소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이른 아침부터 분향소를 찾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분향소 주변을 정리하는 등 조문객 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오늘 자정이 넘은 시각부터 7백여 명이 넘는 조문객들이 이 곳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는데요.

희생자들의 공식 합동분향소가 처음 마련된 어제 하루만, 2만 명이 넘는 조문객이 분향소를 찾았습니다.

현재 분향소에는 이번 세월호 사고 희생자 백 73명의 영정과 위패가 안치됐는데요.

조문객들은 아직 앳된 희생자들의 사진 앞에서 헌화를 한 뒤에도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분향소 안에서 희생자들에게 추모의 뜻을 전하기 위해, 방명록을 쓰는 조문객들도 눈에 띕니다.

안산 합동분향소가 마련되고 지금까지 조문객은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추모 문자 메시지는 어제까지 약 9만 건이 도착했지만, 어젯밤 10시부터 서비스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서울과 부산 등 전국 열일곱 개 시,도에도 분향소가 마련돼 애도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월호 사고 생존 학생들이 퇴원한 뒤 분향소를 찾아 함께 조문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KBS 뉴스 정혜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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