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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권 아파트 물량 풍성…연내 5천가구
입력 2014.04.30 (09:55) 경제
4월 이후 서울 도심권 분양 아파트 물량이, 지난 2000년 이후 가장 많은 5천여 가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닥터아파트는 오늘(30일), 4월 이후 연내 서울 도심권(광진구, 마포구, 서대문구, 성동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 물량이 총 16곳 5248가구(주상복합 포함, 임대 제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0년 이후 가장 많은 물량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2곳, 3620가구) 대비 45%가 증가한 것이라고 닥터아파트는 설명했다.

삼성물산이 용산구 한강로2가 342번지 일원 용산전면3구역에 135~240㎡(이하 전용면적) 총 165가구의 래미안용산 주상복합 아파트를 5월 중 분양한다. 또 대림산업은 서대문구 북아현동 149번지 일대 북아현뉴타운 1-3구역을 재개발한 북아현e편한세상을 8월 중 공급한다.

롯데건설은 종로구 사직동 311-10번지 사직2구역을 재개발해 59~140㎡, 총 486가구를 짓는 롯데캐슬을 9월 중 선보인다. GS건설은 중구 만리동2가 176-2번지 일원 만리동2구역을 재개발한 만리자이를 10월 중 분양한다.

권일 닥터아파트 리서치 팀장은 "올해는 좋은 입지를 가진 돈의문, 북아현, 왕십리뉴타운 등 뉴타운 물량이 많아 예비 청약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 서울 도심권 아파트 물량 풍성…연내 5천가구
    • 입력 2014-04-30 09:55:36
    경제
4월 이후 서울 도심권 분양 아파트 물량이, 지난 2000년 이후 가장 많은 5천여 가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닥터아파트는 오늘(30일), 4월 이후 연내 서울 도심권(광진구, 마포구, 서대문구, 성동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 물량이 총 16곳 5248가구(주상복합 포함, 임대 제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0년 이후 가장 많은 물량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2곳, 3620가구) 대비 45%가 증가한 것이라고 닥터아파트는 설명했다.

삼성물산이 용산구 한강로2가 342번지 일원 용산전면3구역에 135~240㎡(이하 전용면적) 총 165가구의 래미안용산 주상복합 아파트를 5월 중 분양한다. 또 대림산업은 서대문구 북아현동 149번지 일대 북아현뉴타운 1-3구역을 재개발한 북아현e편한세상을 8월 중 공급한다.

롯데건설은 종로구 사직동 311-10번지 사직2구역을 재개발해 59~140㎡, 총 486가구를 짓는 롯데캐슬을 9월 중 선보인다. GS건설은 중구 만리동2가 176-2번지 일원 만리동2구역을 재개발한 만리자이를 10월 중 분양한다.

권일 닥터아파트 리서치 팀장은 "올해는 좋은 입지를 가진 돈의문, 북아현, 왕십리뉴타운 등 뉴타운 물량이 많아 예비 청약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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