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사고 수습·초동 대응 미흡해 죄송”
입력 2014.04.30 (11:04)
수정 2014.04.3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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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부총리가 세월호 사고의 초동대응과 수습 과정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며 사과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모든 공직자들이 속죄하는 마음을 가지고 구조 활동과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특히 희생자 가족과 학교·지역사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이번 사고와 관련된 전 과정에 대해 철저하게 원인을 찾고 국가 개조를 한다는 각오로 모든 분야의 안전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해 잘못된 제도와 관행을 고쳐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모든 공직자들이 속죄하는 마음을 가지고 구조 활동과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특히 희생자 가족과 학교·지역사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이번 사고와 관련된 전 과정에 대해 철저하게 원인을 찾고 국가 개조를 한다는 각오로 모든 분야의 안전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해 잘못된 제도와 관행을 고쳐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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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오석 “사고 수습·초동 대응 미흡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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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30 11:04:33
- 수정2014-04-30 19:28:39
현오석 부총리가 세월호 사고의 초동대응과 수습 과정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며 사과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모든 공직자들이 속죄하는 마음을 가지고 구조 활동과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특히 희생자 가족과 학교·지역사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이번 사고와 관련된 전 과정에 대해 철저하게 원인을 찾고 국가 개조를 한다는 각오로 모든 분야의 안전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해 잘못된 제도와 관행을 고쳐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모든 공직자들이 속죄하는 마음을 가지고 구조 활동과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특히 희생자 가족과 학교·지역사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이번 사고와 관련된 전 과정에 대해 철저하게 원인을 찾고 국가 개조를 한다는 각오로 모든 분야의 안전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해 잘못된 제도와 관행을 고쳐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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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기자 jjh02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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