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해역, 대체로 맑고 파도 잔잔
입력 2014.04.30 (11:27)
수정 2014.04.3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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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진도 부근 해역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바람이 다소 약하게 불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바람은 초속 6에서 9미터로 비교적 약하게 불겠고, 오후부터는 파고도 0.5미터로 낮게 일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또 내일은 바람이 더욱 약해져 물결은 0.5미터 안팎으로 계속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맹골 수도'의 조류가 약해지는 정조 시간은 오늘 오후 2시 23분, 밤 8시 59분, 내일 새벽 3시 18분, 오전 9시 35분을 전후한 1시간 가량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바람은 초속 6에서 9미터로 비교적 약하게 불겠고, 오후부터는 파고도 0.5미터로 낮게 일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또 내일은 바람이 더욱 약해져 물결은 0.5미터 안팎으로 계속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맹골 수도'의 조류가 약해지는 정조 시간은 오늘 오후 2시 23분, 밤 8시 59분, 내일 새벽 3시 18분, 오전 9시 35분을 전후한 1시간 가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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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해역, 대체로 맑고 파도 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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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30 11:27:22
- 수정2014-04-30 11:47:14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진도 부근 해역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바람이 다소 약하게 불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바람은 초속 6에서 9미터로 비교적 약하게 불겠고, 오후부터는 파고도 0.5미터로 낮게 일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또 내일은 바람이 더욱 약해져 물결은 0.5미터 안팎으로 계속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맹골 수도'의 조류가 약해지는 정조 시간은 오늘 오후 2시 23분, 밤 8시 59분, 내일 새벽 3시 18분, 오전 9시 35분을 전후한 1시간 가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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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ink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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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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