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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 법안소위 파행 계속…여야 이견 ‘여전’
입력 2014.04.30 (11:40) 정치
국회 정무위원회가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신용정보 보호 법안 등을 심의하려고 했지만, 쟁점 법안에 대한 여야 이견으로 회의가 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무위 법안소위 소속 새누리당 김용태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김기식 의원 등은 오늘 쟁점 법안을 두고 논의했지만,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오전 회의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김용태 의원은 기자들을 만나 법안들을 일괄 타결할지, 쟁점이 없는 법안들만 분리해서 다룰지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정무위 법안소위는 금융위원회가 금감원 조직을 분리해 금융소비자보호원을 신설하는 법안과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시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하는 법안 등을 두고 여야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정무위 법안소위 파행 계속…여야 이견 ‘여전’
    • 입력 2014-04-30 11:40:55
    정치
국회 정무위원회가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신용정보 보호 법안 등을 심의하려고 했지만, 쟁점 법안에 대한 여야 이견으로 회의가 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무위 법안소위 소속 새누리당 김용태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김기식 의원 등은 오늘 쟁점 법안을 두고 논의했지만,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오전 회의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김용태 의원은 기자들을 만나 법안들을 일괄 타결할지, 쟁점이 없는 법안들만 분리해서 다룰지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정무위 법안소위는 금융위원회가 금감원 조직을 분리해 금융소비자보호원을 신설하는 법안과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시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하는 법안 등을 두고 여야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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