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크 헤드라인]

입력 2014.04.30 (15:00) 수정 2014.04.3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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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210명…‘다이빙 벨’ 투입 예정

세월호에서 시신 5구가 추가 수습돼 희생자는 210명으로 늘었습니다.

구조당국은 오늘 새벽 '다이빙 벨'의 버팀줄이 설치됨에 따라 조만간 투입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안산 와동, 한 동네서 70여 명 사망·실종

안산시 와동은 이번 세월호 참사로 무려 70여명의 사망 실종자가 생겼습니다.

현지 분위기 직접 들어봅니다.

담당 검사가 되돌아본 ‘서해페리호’

지난 93년 발생한 서해페리호도 부실한 선박과 규정을 어긴 탑승, 그리고 무책임한 선원들이 빗어낸 참사였습니다.

당시 수사 검사에게 직접 들어봅니다.

계약·위약금 횡포…“예식장 약관 시정”

결혼식 예약을 취소할 때 계약금을 돌려주지 않거나 위약금을 물린 고급 예식장과 호텔들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부당한 약관을 시정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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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4-04-30 15: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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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210명…‘다이빙 벨’ 투입 예정

세월호에서 시신 5구가 추가 수습돼 희생자는 210명으로 늘었습니다.

구조당국은 오늘 새벽 '다이빙 벨'의 버팀줄이 설치됨에 따라 조만간 투입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안산 와동, 한 동네서 70여 명 사망·실종

안산시 와동은 이번 세월호 참사로 무려 70여명의 사망 실종자가 생겼습니다.

현지 분위기 직접 들어봅니다.

담당 검사가 되돌아본 ‘서해페리호’

지난 93년 발생한 서해페리호도 부실한 선박과 규정을 어긴 탑승, 그리고 무책임한 선원들이 빗어낸 참사였습니다.

당시 수사 검사에게 직접 들어봅니다.

계약·위약금 횡포…“예식장 약관 시정”

결혼식 예약을 취소할 때 계약금을 돌려주지 않거나 위약금을 물린 고급 예식장과 호텔들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부당한 약관을 시정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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