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프로야구 심판 또 오심…경기 중 자진 교체
입력 2014.04.30 (12:51) 수정 2014.04.30 (13:06)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프로야구 광주 경기에서 또 심판의 오심이 나왔습니다.

지난 일요일 어이없는 오심을 했던 그 심판이었는데요.

경기 도중 자진해서 교체를 요구하는 보기 드문 장면이 나왔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제의 오심은 2회초에 나왔습니다.

SK 조동화가 2루 도루를 시도했고, 나광남 2루심은 세이프를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느린 그림을 보면 확실하게 태그가 이뤄져 오심으로 판명났습니다.

나광남 심판은 지난 일요일에도 명백한 오심을 해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나광남 심판은 2회말이 끝난 뒤 몸이 좋지않다며 교체를 요구해

경기 도중 심판이 바뀌는 보기 드문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오심의 피해자가 된 기아는 속절없이 무너졌습니다.

SK가 5회 올시즌 한 이닝 최다인 11점을 뽑았고, 정상호는 시즌 최다인 한 이닝 6타점을 올렸습니다.

SK가 기아에 18대 5로 이겼습니다.

잠실에서도 아쉬운 판정이 나왔습니다.

4회 넥센 서건창의 안타 때 문우람의 손이 홈에 먼저 닿았지만 주심은 아웃 판정을 내렸습니다.

느린 그림을 보면 역시 오심이었습니다.

하지만 넥센은 5회초 다시 기회를 잡고 강정호와 김민성의

연속 적시타로 두산에 5대 2로 이겼습니다.

NC는 선발 이재학이 삼진 10개를 잡는 호투를 펼친 가운데 무려 7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LG에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프로야구 심판 또 오심…경기 중 자진 교체
    • 입력 2014-04-30 12:53:20
    • 수정2014-04-30 13:06:27
    뉴스 12
<앵커 멘트>

프로야구 광주 경기에서 또 심판의 오심이 나왔습니다.

지난 일요일 어이없는 오심을 했던 그 심판이었는데요.

경기 도중 자진해서 교체를 요구하는 보기 드문 장면이 나왔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제의 오심은 2회초에 나왔습니다.

SK 조동화가 2루 도루를 시도했고, 나광남 2루심은 세이프를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느린 그림을 보면 확실하게 태그가 이뤄져 오심으로 판명났습니다.

나광남 심판은 지난 일요일에도 명백한 오심을 해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나광남 심판은 2회말이 끝난 뒤 몸이 좋지않다며 교체를 요구해

경기 도중 심판이 바뀌는 보기 드문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오심의 피해자가 된 기아는 속절없이 무너졌습니다.

SK가 5회 올시즌 한 이닝 최다인 11점을 뽑았고, 정상호는 시즌 최다인 한 이닝 6타점을 올렸습니다.

SK가 기아에 18대 5로 이겼습니다.

잠실에서도 아쉬운 판정이 나왔습니다.

4회 넥센 서건창의 안타 때 문우람의 손이 홈에 먼저 닿았지만 주심은 아웃 판정을 내렸습니다.

느린 그림을 보면 역시 오심이었습니다.

하지만 넥센은 5회초 다시 기회를 잡고 강정호와 김민성의

연속 적시타로 두산에 5대 2로 이겼습니다.

NC는 선발 이재학이 삼진 10개를 잡는 호투를 펼친 가운데 무려 7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LG에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