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만에 선발 출전한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네 차례 타석에서 모두 출루했습니다.
추신수는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오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타수 1안타에 몸에 맞은 공 한 개와 볼넷 두 개로 네 타석 모두 1루를 밟았습니다.
추신수의 타율은 3할 1푼 9리로 올라갔고, 출루율도 4할 5푼 2리로 상승했습니다.
추신수는 지난 21일 오클랜드전에서 1루를 밟다가 왼쪽 발목을 다쳐 벤치를 지키다 어제 대타로 나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경기에서는 텍사스가 오클랜드에 9대 3으로 졌습니다.
추신수는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오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타수 1안타에 몸에 맞은 공 한 개와 볼넷 두 개로 네 타석 모두 1루를 밟았습니다.
추신수의 타율은 3할 1푼 9리로 올라갔고, 출루율도 4할 5푼 2리로 상승했습니다.
추신수는 지난 21일 오클랜드전에서 1루를 밟다가 왼쪽 발목을 다쳐 벤치를 지키다 어제 대타로 나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경기에서는 텍사스가 오클랜드에 9대 3으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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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복귀전서 네 차례 모두 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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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30 12:54:08
9일 만에 선발 출전한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네 차례 타석에서 모두 출루했습니다.
추신수는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오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타수 1안타에 몸에 맞은 공 한 개와 볼넷 두 개로 네 타석 모두 1루를 밟았습니다.
추신수의 타율은 3할 1푼 9리로 올라갔고, 출루율도 4할 5푼 2리로 상승했습니다.
추신수는 지난 21일 오클랜드전에서 1루를 밟다가 왼쪽 발목을 다쳐 벤치를 지키다 어제 대타로 나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경기에서는 텍사스가 오클랜드에 9대 3으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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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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