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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기아 김주찬, 이르면 주말 복귀 가능
입력 2014.04.30 (19:04) 수정 2014.04.30 (19:52) 연합뉴스
발바닥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야수 김주찬(33)의 복귀가 머지않았다.

김주찬은 30일 함평에서 열린 한화와의 2군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기록은 2타수 무안타였지만 부상 이후 첫 실전에 나섰다는 점에서 KIA에는 희망적인 소식이다.

김주찬은 이달 16일 오른발 족저근막염으로 2군에 내려간 이후 경기를 치르지 못한 채 몸을 다스려 왔다.

선동열 KIA 감독은 전날 김주찬의 상태를 두고 "몸 상태를 봐야 하겠지만 이르면 주말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선 감독의 발언이 나오자마자 김주찬이 처음으로 경기에 나섬으로써 몸에 문제가 없음을 증명하며 화답한 셈이다.

통산 세 차례 100경기 이상 나와 3할 타율을 기록한 김주찬이 가세한다면 극심한 침체에 빠져 있는 KIA 타선에 활력소가 될 수 있다.

리드오프로 활약 중인 이대형과 함께 테이블세터를 이뤄 자꾸 막히는 공격의 활로를 뚫는 '첨병'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 ‘부상’ 기아 김주찬, 이르면 주말 복귀 가능
    • 입력 2014-04-30 19:04:34
    • 수정2014-04-30 19:52:20
    연합뉴스
발바닥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야수 김주찬(33)의 복귀가 머지않았다.

김주찬은 30일 함평에서 열린 한화와의 2군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기록은 2타수 무안타였지만 부상 이후 첫 실전에 나섰다는 점에서 KIA에는 희망적인 소식이다.

김주찬은 이달 16일 오른발 족저근막염으로 2군에 내려간 이후 경기를 치르지 못한 채 몸을 다스려 왔다.

선동열 KIA 감독은 전날 김주찬의 상태를 두고 "몸 상태를 봐야 하겠지만 이르면 주말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선 감독의 발언이 나오자마자 김주찬이 처음으로 경기에 나섬으로써 몸에 문제가 없음을 증명하며 화답한 셈이다.

통산 세 차례 100경기 이상 나와 3할 타율을 기록한 김주찬이 가세한다면 극심한 침체에 빠져 있는 KIA 타선에 활력소가 될 수 있다.

리드오프로 활약 중인 이대형과 함께 테이블세터를 이뤄 자꾸 막히는 공격의 활로를 뚫는 '첨병'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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