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 15일째…실종자 가족의 끝없는 슬픔

입력 2014.04.30 (19:58) 수정 2014.04.30 (19:58)
울어도 울어도 끝없는 눈물 울어도 울어도 눈물은 끝이 없다. 세월호가 침몰한지 15일째인 30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한 실종자 가족이 바다를 바라보며 오열하자 여경들이 위로하고 있다.
슬픈 바다 울어도 울어도 눈물은 끝이 없다. 세월호가 침몰한지 15일째인 30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한 실종자 가족이 바다를 바라보며 오열하자 여경들이 위로하고 있다.
“힘내세요” 울어도 울어도 눈물은 끝이 없다. 세월호가 침몰한지 15일째인 30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한 실종자 가족이 바다를 바라보며 오열하자 여경들이 위로하고 있다.
아버지의 공간 30일 오후 전남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한 실종자의 가족이 이불로 임시로 만든 공간에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신문기사를 읽고 있다.
아버지 공간 30일 오후 전남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한 실종자의 가족이 이불로 임시로 만든 공간에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신문기사를 읽고 있다.
기다리는 소식은 들리지 않고 30일 오후 전남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한 실종자의 가족이 이불로 임시로 만든 공간에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신문기사를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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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 울어도 눈물은 끝이 없다. 세월호가 침몰한지 15일째인 30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한 실종자 가족이 바다를 바라보며 오열하자 여경들이 위로하고 있다.

울어도 울어도 눈물은 끝이 없다. 세월호가 침몰한지 15일째인 30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한 실종자 가족이 바다를 바라보며 오열하자 여경들이 위로하고 있다.

울어도 울어도 눈물은 끝이 없다. 세월호가 침몰한지 15일째인 30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한 실종자 가족이 바다를 바라보며 오열하자 여경들이 위로하고 있다.

울어도 울어도 눈물은 끝이 없다. 세월호가 침몰한지 15일째인 30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한 실종자 가족이 바다를 바라보며 오열하자 여경들이 위로하고 있다.

울어도 울어도 눈물은 끝이 없다. 세월호가 침몰한지 15일째인 30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한 실종자 가족이 바다를 바라보며 오열하자 여경들이 위로하고 있다.

울어도 울어도 눈물은 끝이 없다. 세월호가 침몰한지 15일째인 30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한 실종자 가족이 바다를 바라보며 오열하자 여경들이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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