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 반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의 포장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창고 3개 동이 전소 돼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10분 반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스티로폼을 보관하는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스티로폼을 보관하는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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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 포장재 제조공장 화재…5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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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30 21:44:44
오늘 저녁 7시 반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의 포장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창고 3개 동이 전소 돼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10분 반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스티로폼을 보관하는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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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자 lee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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