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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불…구장 관리 부실
입력 2014.05.02 (00:22) 수정 2014.05.02 (07:31)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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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달 30일 관중이 심판을 폭행하는 불상사가 일어났던 광주 구장에서 이번에는 관중석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홈 팀인 KIA 구단의 부실한 경기장 관리로 안전 문제에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박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KIA와 SK의 경기가 열린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는 6회초가 끝난 뒤, 경기가 잠시 중단됐습니다.

1루측 관중석에 불이 나는 가슴 철렁한 일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뒤늦게 소화기로 진화에 나섰지만, 경기장 안전에 커다란 우려를 낳았습니다.

한 관중이 휴대용 버너를 몰래 숨기고 들어와 불을 붙인 것이 응원단상쪽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관중이 그라운드에 난입해 심판을 폭행한 사건에 이어 화재까지 발생하면서 경기장 관리에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경기에서는 KIA가 실책을 무려 여덟 개나 범한 SK를 20대 2로 크게 이겼습니다.

넥센의 박병호는 두산전에서 시즌 7호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득점 없이 맞선 6회, 큼지막한 두 점 홈런으로 넥센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인터뷰> 박병호 : "이전 타석에 삼진을 많이 당하긴 했지만,4번 타자로서 홈런 쳐서 팀 승리를이끌게 돼 기쁩니다.

선발 유창식이 5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친 한화는 롯데를 3대 0으로 제쳤고, NC는 LG에 10대 5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이번엔 불…구장 관리 부실
    • 입력 2014-05-02 00:23:25
    • 수정2014-05-02 07:31:36
    뉴스라인
<앵커 멘트>

지난달 30일 관중이 심판을 폭행하는 불상사가 일어났던 광주 구장에서 이번에는 관중석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홈 팀인 KIA 구단의 부실한 경기장 관리로 안전 문제에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박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KIA와 SK의 경기가 열린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는 6회초가 끝난 뒤, 경기가 잠시 중단됐습니다.

1루측 관중석에 불이 나는 가슴 철렁한 일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뒤늦게 소화기로 진화에 나섰지만, 경기장 안전에 커다란 우려를 낳았습니다.

한 관중이 휴대용 버너를 몰래 숨기고 들어와 불을 붙인 것이 응원단상쪽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관중이 그라운드에 난입해 심판을 폭행한 사건에 이어 화재까지 발생하면서 경기장 관리에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경기에서는 KIA가 실책을 무려 여덟 개나 범한 SK를 20대 2로 크게 이겼습니다.

넥센의 박병호는 두산전에서 시즌 7호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득점 없이 맞선 6회, 큼지막한 두 점 홈런으로 넥센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인터뷰> 박병호 : "이전 타석에 삼진을 많이 당하긴 했지만,4번 타자로서 홈런 쳐서 팀 승리를이끌게 돼 기쁩니다.

선발 유창식이 5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친 한화는 롯데를 3대 0으로 제쳤고, NC는 LG에 10대 5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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