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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러 북극원유 유조선 입항 반대 시위
입력 2014.05.02 (04:25) 국제
북극 연안에서 원유를 생산한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 가스프롬 소속 유조선의 네덜란드 입항을 방해하던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대원 30여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 그린피스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시 항구에서 가스프롬 소속 유조선 미카일 율랴노프호의 입항을 저지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그린피스는 북극 연안의 프리라즈롬나야 유전에서 원유 생산을 이유로 환경파괴가 계속되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고강도 시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프리라즈롬나야 유전은 북극 자원개발을 위한 러시아의 첫 프로젝트로, 가스프롬은 이 유전의 매장량을 7천2백만 톤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그린피스, 러 북극원유 유조선 입항 반대 시위
    • 입력 2014-05-02 04:25:25
    국제
북극 연안에서 원유를 생산한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 가스프롬 소속 유조선의 네덜란드 입항을 방해하던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대원 30여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 그린피스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시 항구에서 가스프롬 소속 유조선 미카일 율랴노프호의 입항을 저지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그린피스는 북극 연안의 프리라즈롬나야 유전에서 원유 생산을 이유로 환경파괴가 계속되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고강도 시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프리라즈롬나야 유전은 북극 자원개발을 위한 러시아의 첫 프로젝트로, 가스프롬은 이 유전의 매장량을 7천2백만 톤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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