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화곡역 사거리서 차량 5대 부딪쳐…5명 사상
입력 2014.05.02 (04:28)
수정 2014.05.02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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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에서 차량 5대가 잇달아 부딪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서울 강서구 화곡로 화곡역 사거리에서 42살 염 모씨가 몰던 승용차와 31살 정 모씨가 운전하는 승용차가 부딪친 뒤 차량 석대가 추가로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염씨가 몰던 차량 뒷자석에 타고 있던 42살 배 모씨가 숨지고, 염 씨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들의 신호위반 여부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서울 강서구 화곡로 화곡역 사거리에서 42살 염 모씨가 몰던 승용차와 31살 정 모씨가 운전하는 승용차가 부딪친 뒤 차량 석대가 추가로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염씨가 몰던 차량 뒷자석에 타고 있던 42살 배 모씨가 숨지고, 염 씨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들의 신호위반 여부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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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 화곡역 사거리서 차량 5대 부딪쳐…5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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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02 04:28:52
- 수정2014-05-02 04:36:58
서울 시내에서 차량 5대가 잇달아 부딪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서울 강서구 화곡로 화곡역 사거리에서 42살 염 모씨가 몰던 승용차와 31살 정 모씨가 운전하는 승용차가 부딪친 뒤 차량 석대가 추가로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염씨가 몰던 차량 뒷자석에 타고 있던 42살 배 모씨가 숨지고, 염 씨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들의 신호위반 여부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서울 강서구 화곡로 화곡역 사거리에서 42살 염 모씨가 몰던 승용차와 31살 정 모씨가 운전하는 승용차가 부딪친 뒤 차량 석대가 추가로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염씨가 몰던 차량 뒷자석에 타고 있던 42살 배 모씨가 숨지고, 염 씨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들의 신호위반 여부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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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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