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에 있는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기계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기계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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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플라스틱 공장서 불…9백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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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02 04:37:13
어젯밤 9시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에 있는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기계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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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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