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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한대사에 리퍼트 국방장관 비서실장
입력 2014.05.02 (06:14) 수정 2014.05.02 (08:4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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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차기 주한 미국 대사에 마크 리퍼트 국방장관 비서실장이 내정됐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아시아 관련 외교안보정책 수립에 중심 역할을 해왔지만 올해 41살의 나이에 일본이나 중국에 주재중인 미국 대사에 비해 중량감이 떨어진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강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주한 미국대사에 내정된 마크 리퍼트 미 국방장관 비서실장이 한미일 3국 관계에 대해 처음으로 공개 발언을 하는 장면입니다.

리퍼트 내정자는 북한의 위험성을 가장 우선적인 현안으로 꼽으면서 미사일 방어 등과 관련된 한미일 3국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녹취> 리퍼트 (주한 미 대사 내정자)

리퍼트 주한 대사 내정자는 오바마 대통령을 상원 의원시절부터 보좌하고 국가안보회의 비서실장을 지낼만큼 핵심 측근입니다.

국방부에서는 차관보와 장관 비서실장을 지내며 아시아 중시 정책 등 핵심 정책 입안을 주도했습니다.

올해 41살인 리퍼트 내정자는 케네디 주일 대사나 보커스 상원 의원 등 오바마 정부에서 임명된 주변국 대사에 비해 지명도나 중량감은 떨어집니다.

총리나 장관 출신 최소한 차관급 이상을 지낸 주미 한국대사와도 여전히 격에서는 차이가 납니다.

인사 청문회가 밀려 있어서 리퍼트 내정자에 대한 상원 인준까지는 반년 이상 걸릴 가능성도 높습니다.

리퍼트 대사가 부임하면 오바마 정부와의 소통은 원활해지겠지만 미국 정치에 휘말릴 위험도 앉게 됐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강덕입니다.
  • 미 주한대사에 리퍼트 국방장관 비서실장
    • 입력 2014-05-02 06:16:33
    • 수정2014-05-02 08:44:5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차기 주한 미국 대사에 마크 리퍼트 국방장관 비서실장이 내정됐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아시아 관련 외교안보정책 수립에 중심 역할을 해왔지만 올해 41살의 나이에 일본이나 중국에 주재중인 미국 대사에 비해 중량감이 떨어진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강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주한 미국대사에 내정된 마크 리퍼트 미 국방장관 비서실장이 한미일 3국 관계에 대해 처음으로 공개 발언을 하는 장면입니다.

리퍼트 내정자는 북한의 위험성을 가장 우선적인 현안으로 꼽으면서 미사일 방어 등과 관련된 한미일 3국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녹취> 리퍼트 (주한 미 대사 내정자)

리퍼트 주한 대사 내정자는 오바마 대통령을 상원 의원시절부터 보좌하고 국가안보회의 비서실장을 지낼만큼 핵심 측근입니다.

국방부에서는 차관보와 장관 비서실장을 지내며 아시아 중시 정책 등 핵심 정책 입안을 주도했습니다.

올해 41살인 리퍼트 내정자는 케네디 주일 대사나 보커스 상원 의원 등 오바마 정부에서 임명된 주변국 대사에 비해 지명도나 중량감은 떨어집니다.

총리나 장관 출신 최소한 차관급 이상을 지낸 주미 한국대사와도 여전히 격에서는 차이가 납니다.

인사 청문회가 밀려 있어서 리퍼트 내정자에 대한 상원 인준까지는 반년 이상 걸릴 가능성도 높습니다.

리퍼트 대사가 부임하면 오바마 정부와의 소통은 원활해지겠지만 미국 정치에 휘말릴 위험도 앉게 됐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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