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건축허가 면적이 1년 전보다 4.8%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분기 건축허가 면적을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보면 2천 734만 6천 제곱미터, 4.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1.6% 줄어든 천 68만4천제곱미터지만 지방에서 9.4%, 천 648만2천제곱미터가 늘어나 전체적으로는 4.8% 증가했습니다.
국토부는 건축허가 면적이 건축 경기의 선행지표라고 볼 수 있다며 지난해보다는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분기 건축허가 면적을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보면 2천 734만 6천 제곱미터, 4.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1.6% 줄어든 천 68만4천제곱미터지만 지방에서 9.4%, 천 648만2천제곱미터가 늘어나 전체적으로는 4.8% 증가했습니다.
국토부는 건축허가 면적이 건축 경기의 선행지표라고 볼 수 있다며 지난해보다는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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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건축허가 면적, 작년보다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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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02 08:31:55
올해 1분기 건축허가 면적이 1년 전보다 4.8%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분기 건축허가 면적을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보면 2천 734만 6천 제곱미터, 4.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1.6% 줄어든 천 68만4천제곱미터지만 지방에서 9.4%, 천 648만2천제곱미터가 늘어나 전체적으로는 4.8% 증가했습니다.
국토부는 건축허가 면적이 건축 경기의 선행지표라고 볼 수 있다며 지난해보다는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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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빛나 기자 hym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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