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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T] 셧다운 합헌, 그런데 게임 중독은 20대? 外
입력 2014.05.02 (09:00) 위클리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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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주요 IT 뉴스를 정리하는 T타임의 코너 '위클리T'.
김소정 T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 게임 이용률은 10대, 이용시간은 20대가 최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게임이용현황 분석' 보고서에서 따르면 10대의 게임 이용률이 35.5%로 각 연령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게임 이용시간을 보면 상황이 달라지는데요. 전 연령 평균이 95.2분인데 20대가 119.6분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이상이 92.6분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한 성별로 보면 남성의 게임 이용시간이 104.1분으로 여성의 게임 이용시간보다 79분 많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매체로 게임을 할까요?
스마트폰을 주로 사용하는 3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데스크톱PC가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했다고 하네요.

▶ 구글 "무인 자동차, 2017년 상용화 목표"

구글의 ‘셀프-드라이빙카 프로젝트’가 3년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이 내용은 구글의 무인 자동차 프로젝트 리더인 크리스 엄슨 수석 엔지니어가 구글 블로그에 올린 글 때문에 알려졌습니다.

구글은 지난해부터 도심 주행 테스트에 주력하며 무인 자동차의 단독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여기서 라이벌이 등장합니다. 르노-닛산 역시 최근 단독 개발한 무인 주행 차량을 2020년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 “비밀번호 입력해야 유료앱 살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유료 앱 구매 시 모두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는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미성년자나 권한이 없는 사용자로 인해 발생하는 결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앱 결제 전 안전장치를 강화한다는 겁니다.

따라서 T스토어, 올레마켓은 상반기, U+스토어는 하반기부터 시행 예정인데요.
하지만 구글플레이는 한국만의 독자적인 반영이 어려워 시행방법, 시기 등을 검토한다는 입장입니다.

▶ 재난·의료, 모바일 로봇이 주도 한다

외부 환경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상황을 판단해 자율적으로 이동하거나 원격 제어를 통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는 로봇을 모바일 로봇이라고 하는데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제공하는 IT지식포털에 게재된 보고서에 따르면 선진국을 중심으로 모바일 로봇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연이은 사고를 계기로 재난용 휴머노이드형 모바일 로봇을 개발 중이며 미국은 무인 헬기를 이용해 물류 분야에 이미 적극 활용 중이라고 하네요.
이러한 전문서비스 로봇은 2016년까지 171억 달러 수준의 시장 규모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역할 수행 범위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 [위클리T] 셧다운 합헌, 그런데 게임 중독은 20대? 外
    • 입력 2014-05-02 09:00:34
    위클리T
한주간의 주요 IT 뉴스를 정리하는 T타임의 코너 '위클리T'.
김소정 T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 게임 이용률은 10대, 이용시간은 20대가 최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게임이용현황 분석' 보고서에서 따르면 10대의 게임 이용률이 35.5%로 각 연령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게임 이용시간을 보면 상황이 달라지는데요. 전 연령 평균이 95.2분인데 20대가 119.6분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이상이 92.6분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한 성별로 보면 남성의 게임 이용시간이 104.1분으로 여성의 게임 이용시간보다 79분 많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매체로 게임을 할까요?
스마트폰을 주로 사용하는 3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데스크톱PC가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했다고 하네요.

▶ 구글 "무인 자동차, 2017년 상용화 목표"

구글의 ‘셀프-드라이빙카 프로젝트’가 3년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이 내용은 구글의 무인 자동차 프로젝트 리더인 크리스 엄슨 수석 엔지니어가 구글 블로그에 올린 글 때문에 알려졌습니다.

구글은 지난해부터 도심 주행 테스트에 주력하며 무인 자동차의 단독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여기서 라이벌이 등장합니다. 르노-닛산 역시 최근 단독 개발한 무인 주행 차량을 2020년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 “비밀번호 입력해야 유료앱 살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유료 앱 구매 시 모두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는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미성년자나 권한이 없는 사용자로 인해 발생하는 결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앱 결제 전 안전장치를 강화한다는 겁니다.

따라서 T스토어, 올레마켓은 상반기, U+스토어는 하반기부터 시행 예정인데요.
하지만 구글플레이는 한국만의 독자적인 반영이 어려워 시행방법, 시기 등을 검토한다는 입장입니다.

▶ 재난·의료, 모바일 로봇이 주도 한다

외부 환경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상황을 판단해 자율적으로 이동하거나 원격 제어를 통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는 로봇을 모바일 로봇이라고 하는데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제공하는 IT지식포털에 게재된 보고서에 따르면 선진국을 중심으로 모바일 로봇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연이은 사고를 계기로 재난용 휴머노이드형 모바일 로봇을 개발 중이며 미국은 무인 헬기를 이용해 물류 분야에 이미 적극 활용 중이라고 하네요.
이러한 전문서비스 로봇은 2016년까지 171억 달러 수준의 시장 규모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역할 수행 범위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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