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크 헤드라인]

입력 2014.05.02 (14:59) 수정 2014.05.02 (16: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 대통령, “대안 갖고 사과하는 게 도리”

박근혜대통령이 이번 세월호 참사와 관련 대통령으로서도 참담한 심경이라며, 재난 대응 시스템의 대안을 갖고 국민들께 사과를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밝혔습니다.

‘기초연금법’ 통과되나?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기초연금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하면서 법안의 상임위 통과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구원파’로부터 듣는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기독교복음침례회 이른바 구원파에 대한 논란이 거센 가운데 뉴스토크가 기독교복금침례회 교단의 공식 입장을 직접 들어봅니다.

심판 ‘오심’ 어디까지?

프로야구등 주요 스포츠에서 심판의 오심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심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하는지 대안은 없는지 살펴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토크 헤드라인]
    • 입력 2014-05-02 09:51:01
    • 수정2014-05-02 16:00:42
    뉴스토크
박 대통령, “대안 갖고 사과하는 게 도리”

박근혜대통령이 이번 세월호 참사와 관련 대통령으로서도 참담한 심경이라며, 재난 대응 시스템의 대안을 갖고 국민들께 사과를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밝혔습니다.

‘기초연금법’ 통과되나?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기초연금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하면서 법안의 상임위 통과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구원파’로부터 듣는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기독교복음침례회 이른바 구원파에 대한 논란이 거센 가운데 뉴스토크가 기독교복금침례회 교단의 공식 입장을 직접 들어봅니다.

심판 ‘오심’ 어디까지?

프로야구등 주요 스포츠에서 심판의 오심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심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하는지 대안은 없는지 살펴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