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서울 자치구 합동분향소 잇따라 개설
입력 2014.05.02 (11:12)
수정 2014.05.0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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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에 대해 서울광장에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데 이어 서울시 각 자치구들도 합동 분향소를 잇따라 열고 있습니다.
서울 노원구와 서대문구가 지난달부터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오늘 영등포구와 마포구, 강북구, 광진구도 구청 로비 등에 합동 분향소를 마련했습니다.
분향, 헌화와 노란 리본을 다는 추모 공간이 함께 조성된 자치구 합동분향소들은 안산지역 합동영결식이 시행될 때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서울 노원구와 서대문구가 지난달부터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오늘 영등포구와 마포구, 강북구, 광진구도 구청 로비 등에 합동 분향소를 마련했습니다.
분향, 헌화와 노란 리본을 다는 추모 공간이 함께 조성된 자치구 합동분향소들은 안산지역 합동영결식이 시행될 때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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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서울 자치구 합동분향소 잇따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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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02 11:12:28
- 수정2014-05-02 11:14:22
세월호 참사에 대해 서울광장에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데 이어 서울시 각 자치구들도 합동 분향소를 잇따라 열고 있습니다.
서울 노원구와 서대문구가 지난달부터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오늘 영등포구와 마포구, 강북구, 광진구도 구청 로비 등에 합동 분향소를 마련했습니다.
분향, 헌화와 노란 리본을 다는 추모 공간이 함께 조성된 자치구 합동분향소들은 안산지역 합동영결식이 시행될 때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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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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