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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합동 분향소
입력 2014.05.02 (12:26) 수정 2014.05.02 (13:1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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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공식 합동분향소가 마련된지 나흘쨉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 조문객을 맞고 있습니다.

안산 화랑유원지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정연우 기자, 조문행렬이 다시 시작됐습니까?

<리포트>

네, 공식합동 분향소가 마련된 지 나흘째를 맞았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 준비를 마치고 조문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이어서인지 아직은 조문객이 그리 많지 않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한 명 두 명, 출근에 앞서 분향소를 들러 추모의 시간을 가지는 시민들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에만 2만 8천여 명이 이 곳, 공식합동분향소를 다녀갔는데요.

지난달 23일 운영을 시작했던 안산 올림픽 기념관 임시 합동분향소까지 포함하면 지금까지 합동분향소를 다녀간 조문객은 25만 명이 넘습니다.

내일부터 나흘동안 휴일이 이어지는 만큼 당분간 조문행렬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곳 공식 합동분향소에는 단원고 학생과 교사, 일반인 등 세월고 참사 희생자 186명의 영정사진과 위패가 모셔져 있는데요.

어린 학생들의 영정사진을 바라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을 흘리는 조문객이 많습니다.

합동분향소 안에는 추모와 위로의 문자메시지도 실시간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 이 곳 합동분향소 뿐만 아니라 전국 17개 시·도에 마련된 분향소에도 조문 행렬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 이 시각 합동 분향소
    • 입력 2014-05-02 12:27:11
    • 수정2014-05-02 13:12:41
    뉴스 12
<앵커 멘트>

공식 합동분향소가 마련된지 나흘쨉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 조문객을 맞고 있습니다.

안산 화랑유원지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정연우 기자, 조문행렬이 다시 시작됐습니까?

<리포트>

네, 공식합동 분향소가 마련된 지 나흘째를 맞았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 준비를 마치고 조문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이어서인지 아직은 조문객이 그리 많지 않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한 명 두 명, 출근에 앞서 분향소를 들러 추모의 시간을 가지는 시민들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에만 2만 8천여 명이 이 곳, 공식합동분향소를 다녀갔는데요.

지난달 23일 운영을 시작했던 안산 올림픽 기념관 임시 합동분향소까지 포함하면 지금까지 합동분향소를 다녀간 조문객은 25만 명이 넘습니다.

내일부터 나흘동안 휴일이 이어지는 만큼 당분간 조문행렬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곳 공식 합동분향소에는 단원고 학생과 교사, 일반인 등 세월고 참사 희생자 186명의 영정사진과 위패가 모셔져 있는데요.

어린 학생들의 영정사진을 바라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을 흘리는 조문객이 많습니다.

합동분향소 안에는 추모와 위로의 문자메시지도 실시간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 이 곳 합동분향소 뿐만 아니라 전국 17개 시·도에 마련된 분향소에도 조문 행렬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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