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화지구에 들어서는 '누구나 집'아파트 공급이 시작됩니다.
인천시가 처음 추진하는 '누구나 집'아파트는 520세대, 전용면적 59㎡와 74㎡ 중소형으로 공공 임대 방식처럼 무주택이나 청약통장 유무, 소득과 재산 제한 없이 최장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습니다.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7일과 8일 지역주민 등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9일 1,2순위 동시 청약, 12일 3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하고 미분양 세대에 대한 임차인 모집을 이 달 말 실시할 예정입니다.
인천시가 처음 추진하는 '누구나 집'아파트는 520세대, 전용면적 59㎡와 74㎡ 중소형으로 공공 임대 방식처럼 무주택이나 청약통장 유무, 소득과 재산 제한 없이 최장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습니다.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7일과 8일 지역주민 등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9일 1,2순위 동시 청약, 12일 3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하고 미분양 세대에 대한 임차인 모집을 이 달 말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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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임대 방식 ‘누구나 집’ 아파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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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02 14:32:08
인천 도화지구에 들어서는 '누구나 집'아파트 공급이 시작됩니다.
인천시가 처음 추진하는 '누구나 집'아파트는 520세대, 전용면적 59㎡와 74㎡ 중소형으로 공공 임대 방식처럼 무주택이나 청약통장 유무, 소득과 재산 제한 없이 최장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습니다.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7일과 8일 지역주민 등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9일 1,2순위 동시 청약, 12일 3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하고 미분양 세대에 대한 임차인 모집을 이 달 말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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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신 기자 ss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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