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함께 기다리겠습니다”
-
- 입력 2014-05-02 14:43:40
- 수정2014-05-02 14:45:31

세월호 침몰 사고 17일째인 2일 오후 광주에서 한 학부모가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손팻말을 들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17일째인 2일 오후 광주에서 한 학부모가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손팻말을 들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17일째인 2일 오후 광주에서 한 학부모가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손팻말을 들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17일째인 2일 오후 광주에서 한 학부모가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손팻말을 들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17일째인 2일 오후 광주에서 한 학부모가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손팻말을 들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17일째인 2일 오후 광주에서 한 학부모가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손팻말을 들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17일째인 2일 오후 광주에서 한 학부모가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손팻말을 들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