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 반쯤 서울 구로구 범박터널 부근에서 22살 신모씨가 몰던 승용차와 34살 이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신 씨 등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 씨의 차량이 역주행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신 씨 등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 씨의 차량이 역주행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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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끼리 부딪혀 6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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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02 14:53:06
오늘 아침 7시 반쯤 서울 구로구 범박터널 부근에서 22살 신모씨가 몰던 승용차와 34살 이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신 씨 등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 씨의 차량이 역주행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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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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