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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정지신호…자동 신호 정지 장치 이상?
입력 2014.05.02 (19:02) 수정 2014.05.02 (19:35)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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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사고의 원인은 열차 사이를 일정 거리로 유지시켜주는 장치가 고장났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장성길 기자입니다.

<리포트>

사고 발생 당시 기관사는 앞 열차와의 거리 조정 중이었고 차량 신호 체계에 따라 진행신호를 받아 정상 주행중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진행신호가 정지신호로 바뀌어 갑작스럽게 제동장치를 작동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급제동에도 불구하고 열차는 앞에서 정차중이던 다른 열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 메트로측은 열차간 200미터의 안전거리를 확보시켜주는 자동신호 열차 정지 장치에 이상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정수영(서울메트로 운영본부장) : "2백 미터 제동신호 확보 못해 앞차 추돌한 걸로 파악"

이와 관련해 현재 상세한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 서울 지하철 2호선은 외선은 정상으로 운행중이며 내선 구간 성수역에서 을지로입구역까지 통제되고 있습니다.

또 서울시청역에서 성수역 방향은 정상 운행중입니다.

서울 메트로측은 복구에 최소 5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장성길입니다.
  • 갑자기 정지신호…자동 신호 정지 장치 이상?
    • 입력 2014-05-02 19:04:29
    • 수정2014-05-02 19:35:28
    뉴스 7
<앵커 멘트>

사고의 원인은 열차 사이를 일정 거리로 유지시켜주는 장치가 고장났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장성길 기자입니다.

<리포트>

사고 발생 당시 기관사는 앞 열차와의 거리 조정 중이었고 차량 신호 체계에 따라 진행신호를 받아 정상 주행중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진행신호가 정지신호로 바뀌어 갑작스럽게 제동장치를 작동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급제동에도 불구하고 열차는 앞에서 정차중이던 다른 열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 메트로측은 열차간 200미터의 안전거리를 확보시켜주는 자동신호 열차 정지 장치에 이상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정수영(서울메트로 운영본부장) : "2백 미터 제동신호 확보 못해 앞차 추돌한 걸로 파악"

이와 관련해 현재 상세한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 서울 지하철 2호선은 외선은 정상으로 운행중이며 내선 구간 성수역에서 을지로입구역까지 통제되고 있습니다.

또 서울시청역에서 성수역 방향은 정상 운행중입니다.

서울 메트로측은 복구에 최소 5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장성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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