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맑고, 낮 기온 오늘보다 낮아

입력 2014.05.02 (19:25) 수정 2014.05.02 (19: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사고 해역엔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사리가 끝나 바닷물의 흐름이 약해지겠고 물결도 1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낮게 일겠는데요. 일요일엔 비가 예상됩니다.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서울의 낮기온 19도로 초여름 같던 오늘보다 5도가량 낮겠고 일요일엔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조금 더 내려가겠습니다.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엔 맑고 포근해 바깥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오후부터 중부지방엔 비가 시작됐습니다.

비구름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서울의 비는 그쳤지만 그 밖의 중부지방엔 밤까지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는데요.

강원 산간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9도 등으로 오늘보다 낮겠고 낮기온도 서울 19도 대전 22도 광주와 대구 24도로 오늘보다 5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4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일 맑고, 낮 기온 오늘보다 낮아
    • 입력 2014-05-02 19:28:07
    • 수정2014-05-02 19:31:27
    뉴스 7
현재 사고 해역엔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사리가 끝나 바닷물의 흐름이 약해지겠고 물결도 1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낮게 일겠는데요. 일요일엔 비가 예상됩니다.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서울의 낮기온 19도로 초여름 같던 오늘보다 5도가량 낮겠고 일요일엔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조금 더 내려가겠습니다.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엔 맑고 포근해 바깥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오후부터 중부지방엔 비가 시작됐습니다.

비구름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서울의 비는 그쳤지만 그 밖의 중부지방엔 밤까지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는데요.

강원 산간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9도 등으로 오늘보다 낮겠고 낮기온도 서울 19도 대전 22도 광주와 대구 24도로 오늘보다 5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4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