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산재병원 1층 화장실 불…환자·의료진 대피
입력 2014.05.02 (20:02)
수정 2014.05.02 (20: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6시 20분쯤 인천시 부평구 구산동의 인천산재병원 1층 화장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병원에 있던 환자들과 의료진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며,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환자들을 인하대병원과 길병원, 인천성모병원 등 인근 병원으로 분산 배치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병원에 있던 환자들과 의료진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며,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환자들을 인하대병원과 길병원, 인천성모병원 등 인근 병원으로 분산 배치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산재병원 1층 화장실 불…환자·의료진 대피
-
- 입력 2014-05-02 20:02:05
- 수정2014-05-02 20:08:26
오늘 오후 6시 20분쯤 인천시 부평구 구산동의 인천산재병원 1층 화장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병원에 있던 환자들과 의료진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며,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환자들을 인하대병원과 길병원, 인천성모병원 등 인근 병원으로 분산 배치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병원에 있던 환자들과 의료진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며,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환자들을 인하대병원과 길병원, 인천성모병원 등 인근 병원으로 분산 배치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남승우 기자 futurist@kbs.co.kr
남승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