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유병언 전 회장 일가 기업 거래 주시

입력 2014.05.02 (21: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 기업의 내부 거래 실태를 살피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특히 세모그룹의 내부 거래 가운데 공정거래법에 위반되는 부당 지원 행위가 있었는지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언론에 보도된 거래 내용을 중심으로 검토에 들어갔으며, 필요할 경우 검찰 등과 협조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정위, 유병언 전 회장 일가 기업 거래 주시
    • 입력 2014-05-02 21:43:37
    경제
공정거래위원회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 기업의 내부 거래 실태를 살피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특히 세모그룹의 내부 거래 가운데 공정거래법에 위반되는 부당 지원 행위가 있었는지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언론에 보도된 거래 내용을 중심으로 검토에 들어갔으며, 필요할 경우 검찰 등과 협조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