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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2] “대기” 방송 못 믿고 선로 걸어서 탈출 외
입력 2014.05.02 (22:32) 수정 2014.05.05 (14:45) 뉴스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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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02일 방송]

1. 2호선 왕십리역에서 추돌…“대기” 방송 못 믿고 선로 걸어서 탈출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전동차가 앞선 열차를 들이받아, 서있던 승객들 200여 명이 다쳤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뒤 열차 안에서는 대기하라는 안내 방송이 나왔지만, 대부분의 승객들은 스스로 문을 열고 선로를 걸어 빠져나왔습니다.

2. 자동 안전거리 유지 장치 이상?

이번 사고는 열차 내의 자동 안전거리 유지 장치의 결함 때문인 것으로 일단 추정됩니다. 유관기관들은 사고대책반을 꾸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3. 390여 명 탄 여객선 엔진 고장 회항

승객 390여 명을 태우고 독도 관광에 나섰던 여객선 돌핀호가 운항 중 엔진 고장으로 회항했습니다. 돌핀호는 8일전 정부 합동점검에서 문제가 없다는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나 점검이 허술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4. 거제 유람선도 엔진 고장…복귀

오늘 오후 경남 거제 외도 인근 해상에서는 유람선이 멈춰섰습니다. 당시 유람선 안에는 승객 140여 명이 타고 있어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5. 통과되면 7월부터 기초연금 지급

기초연금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오는 7월부터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 하위 70% 노인 447만 명이 국민연금 가입기간에 따라 10만원에서 20만원을 받게 됩니다.

6. 4.5km 밖 시신 수습…박 대통령, “대안 갖고 대국민 사과”

오늘 세월호 사고현장으로부터 4km 넘게 떨어진 해역에서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유실된 시신이 있을 경우 조류의 움직임 상, 사고 해역 반경 20km 안에 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종교지도자들과 만나 세월호 참사에 대해 대안을 갖고 국민에게 사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 ‘최측근’ 연기자 전양자 씨 소환 방침

검찰이 유병언 전 회장의 최측근, 연기자 전양자 씨에 대한 소환 조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양자 씨는 유 전 회장 일가 계열사 두 곳의 대표이사로 알려졌습니다.

8. 염곡동 일대 “차명 의심” 2만㎡ 더 있어

서울 염곡동 일대에 유병언 전 회장의 차명 부동산으로 의심되는 땅들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부동산 매입 시기와 방법 등 수상한 거래 내역들이 속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 [뉴스92] “대기” 방송 못 믿고 선로 걸어서 탈출 외
    • 입력 2014-05-02 22:32:52
    • 수정2014-05-05 14: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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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02일 방송]

1. 2호선 왕십리역에서 추돌…“대기” 방송 못 믿고 선로 걸어서 탈출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전동차가 앞선 열차를 들이받아, 서있던 승객들 200여 명이 다쳤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뒤 열차 안에서는 대기하라는 안내 방송이 나왔지만, 대부분의 승객들은 스스로 문을 열고 선로를 걸어 빠져나왔습니다.

2. 자동 안전거리 유지 장치 이상?

이번 사고는 열차 내의 자동 안전거리 유지 장치의 결함 때문인 것으로 일단 추정됩니다. 유관기관들은 사고대책반을 꾸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3. 390여 명 탄 여객선 엔진 고장 회항

승객 390여 명을 태우고 독도 관광에 나섰던 여객선 돌핀호가 운항 중 엔진 고장으로 회항했습니다. 돌핀호는 8일전 정부 합동점검에서 문제가 없다는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나 점검이 허술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4. 거제 유람선도 엔진 고장…복귀

오늘 오후 경남 거제 외도 인근 해상에서는 유람선이 멈춰섰습니다. 당시 유람선 안에는 승객 140여 명이 타고 있어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5. 통과되면 7월부터 기초연금 지급

기초연금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오는 7월부터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 하위 70% 노인 447만 명이 국민연금 가입기간에 따라 10만원에서 20만원을 받게 됩니다.

6. 4.5km 밖 시신 수습…박 대통령, “대안 갖고 대국민 사과”

오늘 세월호 사고현장으로부터 4km 넘게 떨어진 해역에서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유실된 시신이 있을 경우 조류의 움직임 상, 사고 해역 반경 20km 안에 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종교지도자들과 만나 세월호 참사에 대해 대안을 갖고 국민에게 사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 ‘최측근’ 연기자 전양자 씨 소환 방침

검찰이 유병언 전 회장의 최측근, 연기자 전양자 씨에 대한 소환 조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양자 씨는 유 전 회장 일가 계열사 두 곳의 대표이사로 알려졌습니다.

8. 염곡동 일대 “차명 의심” 2만㎡ 더 있어

서울 염곡동 일대에 유병언 전 회장의 차명 부동산으로 의심되는 땅들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부동산 매입 시기와 방법 등 수상한 거래 내역들이 속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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