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들이 서울 상왕십리역에서 발생한 지하철 추돌사고 소식을 잇따라 긴급 기사로 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사고 상황을 수시로 상세히 전하며 세월호에 이어 대중 교통수단인 지하철에서 사고가 발생해 부상자들이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분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NHK는 저녁 뉴스 첫 소식으로 한국 지하철 사고를 다뤘습니다.
또 세월호 참사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하루에 200만 명이 이용하는 수도의 지하철에서 사고가 나 안전 대책을 강화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사고 상황을 수시로 상세히 전하며 세월호에 이어 대중 교통수단인 지하철에서 사고가 발생해 부상자들이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분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NHK는 저녁 뉴스 첫 소식으로 한국 지하철 사고를 다뤘습니다.
또 세월호 참사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하루에 200만 명이 이용하는 수도의 지하철에서 사고가 나 안전 대책을 강화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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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언론, 한국 지하철사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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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02 22:57:49
일본 언론들이 서울 상왕십리역에서 발생한 지하철 추돌사고 소식을 잇따라 긴급 기사로 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사고 상황을 수시로 상세히 전하며 세월호에 이어 대중 교통수단인 지하철에서 사고가 발생해 부상자들이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분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NHK는 저녁 뉴스 첫 소식으로 한국 지하철 사고를 다뤘습니다.
또 세월호 참사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하루에 200만 명이 이용하는 수도의 지하철에서 사고가 나 안전 대책을 강화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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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기자 peace100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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