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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유람선 ‘엔진 고장’…복귀
입력 2014.05.02 (23:40) 수정 2014.05.03 (00:28)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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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오후 거제도 외도 인근 해상에서 유람선이 멈춰섰습니다.

당시 유람선 안에는 승객 140여 명이 타고 있어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류해남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오늘 오후 6시 30분쯤 승객 141명을 태운 38톤급 유람선이 기관 고장을 일으킨 곳은 관광지로 유명한 경남 거제시 일운면 외도 보타니아 인근 해상입니다.

사고 유람선은 오늘 오후 3시 30분쯤 거제 장승포항을 떠나 거제 해금강을 둘러본 뒤 외도에 내려 관광을 하고 장승포항으로 돌아오던 중이었습니다.

승객의 신고를 받은 통영해양경찰서는 선장 68살 김모씨에게 사고 상황을 확인한 뒤 선박을 인근 해상 부이에 임시 계류시켰습니다.

승객들은 현장에 도착한 같은 선사의 유람선 2척에 나눠타고 사고발생 30분 만에 장승포항으로 모두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해경은 사고 선박의 엔진기관으로 연결되는 냉각수 밸브에 문제가 생겨 경보음이 울린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선장과 유람선 선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부실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류해남입니다.
  • 거제 유람선 ‘엔진 고장’…복귀
    • 입력 2014-05-02 23:42:08
    • 수정2014-05-03 00: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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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오후 거제도 외도 인근 해상에서 유람선이 멈춰섰습니다.

당시 유람선 안에는 승객 140여 명이 타고 있어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류해남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오늘 오후 6시 30분쯤 승객 141명을 태운 38톤급 유람선이 기관 고장을 일으킨 곳은 관광지로 유명한 경남 거제시 일운면 외도 보타니아 인근 해상입니다.

사고 유람선은 오늘 오후 3시 30분쯤 거제 장승포항을 떠나 거제 해금강을 둘러본 뒤 외도에 내려 관광을 하고 장승포항으로 돌아오던 중이었습니다.

승객의 신고를 받은 통영해양경찰서는 선장 68살 김모씨에게 사고 상황을 확인한 뒤 선박을 인근 해상 부이에 임시 계류시켰습니다.

승객들은 현장에 도착한 같은 선사의 유람선 2척에 나눠타고 사고발생 30분 만에 장승포항으로 모두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해경은 사고 선박의 엔진기관으로 연결되는 냉각수 밸브에 문제가 생겨 경보음이 울린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선장과 유람선 선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부실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류해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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