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류현진이 어깨 부상 검진을 받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복귀했습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오늘 마이애미 원정을 떠났던 류현진이 어깨를 정밀하게 검진받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LA 다저스의 허니컷 투수코치는 큰 부상이 아니기만을 바란다며 며칠 안으로 류현진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류현진은 지난달 28일 콜로라도전에서 5이닝 동안 6실점한 이후 갑작스럽게 어깨 통증을 호소해 지난 3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오늘 마이애미 원정을 떠났던 류현진이 어깨를 정밀하게 검진받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LA 다저스의 허니컷 투수코치는 큰 부상이 아니기만을 바란다며 며칠 안으로 류현진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류현진은 지난달 28일 콜로라도전에서 5이닝 동안 6실점한 이후 갑작스럽게 어깨 통증을 호소해 지난 3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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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 류현진, 어깨 검진 받고자 LA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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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05 08:29:14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류현진이 어깨 부상 검진을 받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복귀했습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오늘 마이애미 원정을 떠났던 류현진이 어깨를 정밀하게 검진받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LA 다저스의 허니컷 투수코치는 큰 부상이 아니기만을 바란다며 며칠 안으로 류현진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류현진은 지난달 28일 콜로라도전에서 5이닝 동안 6실점한 이후 갑작스럽게 어깨 통증을 호소해 지난 3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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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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