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불만 3건 중 1건 건강기능식품”
입력 2014.05.05 (09:35)
수정 2014.05.0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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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 3건 가운데 1건은 건강기능식품과 관련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접수한 식품에 대한 불만 상담 3만6천여 건 가운데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상담이 37%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기호식품 12%, 우유와 계란류 9%, 빵·과자류 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이 사업자와 소비자 분쟁에 개입해 문제를 해결한 329건 중에서도 건강기능식품의 비중이 32%로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접수한 식품에 대한 불만 상담 3만6천여 건 가운데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상담이 37%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기호식품 12%, 우유와 계란류 9%, 빵·과자류 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이 사업자와 소비자 분쟁에 개입해 문제를 해결한 329건 중에서도 건강기능식품의 비중이 32%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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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 불만 3건 중 1건 건강기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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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05 09:35:21
- 수정2014-05-05 23:00:38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 3건 가운데 1건은 건강기능식품과 관련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접수한 식품에 대한 불만 상담 3만6천여 건 가운데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상담이 37%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기호식품 12%, 우유와 계란류 9%, 빵·과자류 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이 사업자와 소비자 분쟁에 개입해 문제를 해결한 329건 중에서도 건강기능식품의 비중이 32%로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접수한 식품에 대한 불만 상담 3만6천여 건 가운데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상담이 37%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기호식품 12%, 우유와 계란류 9%, 빵·과자류 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이 사업자와 소비자 분쟁에 개입해 문제를 해결한 329건 중에서도 건강기능식품의 비중이 32%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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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기자 e-gij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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