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분향소 앞 유족들…‘마지막까지 찾아주세요’
-
- 입력 2014-05-05 10:51:56
- 수정2014-05-05 10:58:30
세월호 침몰 사고 20일째인 5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 앞에서 세월호 희생 학생 부모들이 사흘째 '침묵'을 의미하는 하얀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제발 마지막 한 명까지 찾아주세요', '나약한 부모에게 힘을 주십시오', '제 아이가 웃을 수 있게 진실규명 바랍니다'라는 글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20일째인 5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 앞에서 세월호 희생 학생 부모들이 사흘째 '침묵'을 의미하는 하얀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제발 마지막 한 명까지 찾아주세요', '나약한 부모에게 힘을 주십시오', '제 아이가 웃을 수 있게 진실규명 바랍니다'라는 글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20일째인 5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 앞에서 세월호 희생 학생 부모들이 사흘째 '침묵'을 의미하는 하얀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제발 마지막 한 명까지 찾아주세요', '나약한 부모에게 힘을 주십시오', '제 아이가 웃을 수 있게 진실규명 바랍니다'라는 글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20일째인 5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 앞에서 세월호 희생 학생 부모들이 사흘째 '침묵'을 의미하는 하얀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제발 마지막 한 명까지 찾아주세요', '나약한 부모에게 힘을 주십시오', '제 아이가 웃을 수 있게 진실규명 바랍니다'라는 글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20일째인 5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 앞에서 세월호 희생 학생 부모들이 사흘째 '침묵'을 의미하는 하얀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제발 마지막 한 명까지 찾아주세요', '나약한 부모에게 힘을 주십시오', '제 아이가 웃을 수 있게 진실규명 바랍니다'라는 글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20일째인 5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 앞에서 세월호 희생 학생 부모들이 사흘째 '침묵'을 의미하는 하얀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제발 마지막 한 명까지 찾아주세요', '나약한 부모에게 힘을 주십시오', '제 아이가 웃을 수 있게 진실규명 바랍니다'라는 글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20일째인 5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 앞에서 세월호 희생 학생 부모들이 사흘째 '침묵'을 의미하는 하얀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제발 마지막 한 명까지 찾아주세요', '나약한 부모에게 힘을 주십시오', '제 아이가 웃을 수 있게 진실규명 바랍니다'라는 글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